앱테크로 돈 벌 수 있다는 말을
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.
나도 처음에는
“휴대폰만으로 돈 번다”는 말에
솔깃했다.
그래서 실제로 해봤다.
결론부터 말하면
부자는 못 되지만
소액 수입은 확실히 가능하다.
내가 사용해본 앱 종류
앱테크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.
1️⃣ 만보기형
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가 쌓인다.
대표 앱: 캐시워크, 토스 만보기 등
솔직히 자동이라 편하다.
하지만 돈은 거의 안 된다.
👉 현실 수익: 월 1,000 ~ 5,000원
2️⃣ 설문조사형
시간 대비 수익이 가장 높다.
(패널나우 등)
설문 하나에
수십 원부터 몇 천 원까지 다양하다.
👉 현실 수익: 월 5,000 ~ 30,000원
단점은
설문이 없으면 할 게 없다는 것.
그리고 설문에 가끔 이상한 질문이 나오기도 하는데
꺼림칙하다면 안하는 걸 추천.
3️⃣ 출석/미션형
앱을 매일 켜서
출석 체크를 하거나
간단한 미션을 수행한다.
대표 앱 : OK캐시백,리브메이트 등
👉 현실 수익: 월 3,000 ~ 15,000원
시간은 거의 안 들지만
꾸준함이 필요하다.
4️⃣ 쇼핑 적립형
물건 살 때 경유하면
포인트가 쌓이는 방식이다.
대표 앱 : 네이버페이 적립, 카드 포인트 등
👉 소비 많은 사람: 월 5,000 ~ 20,000원
👉 소비 적으면 거의 없음
소비가 많다면 꽤 쏠쏠하지만
지출이 적으면 효과도 작다.
총 수익은 얼마나 될까
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면
대략 이 정도였다.
👉 월 1만 ~ 5만 원 수준
생각보다 크진 않지만
완전히 무시할 금액도 아니다.
장점
- 초기 비용 없음
- 위험 없음
- 누구나 가능
- 시간 자유
- 실패해도 손해 없음
단점
- 시간 대비 수익 낮음
- 꾸준함 필요
- 큰 돈은 불가능
그래도 의미가 있었던 이유
처음으로
“월급 외 돈”이 생겼다.
금액보다
가능성에 대한 체감이 컸다.
돈이 더 들어올 수도 있다는 감각.
이게 다음 단계로
넘어가게 만드는 힘이 됐다.
결론
앱테크는 가난을 해결해주지 않는다.
하지만
탈출을 시작하는 첫 단계로는
나쁘지 않다.
나는 여기서 끝내지 않고
더 현실적인 방법을 계속 시도해볼 생각이다.
※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.
개인의 편차에 따라 수입은 다를 수 있습니다.